top of page

“히먀라고 부르지 않으면, 조금 화낼 지도...”

 

 

● 외모 설명

 가면 뒤의 얼굴은 색소가 옅다는 것과 눈가의 점을 제외하고는 특별할 것 없는 얼굴.

옅은 황갈색 눈. 왼쪽 눈가에 세 개의 눈물점이 있다. 속옷은 위아래 파란 바탕에 하얀 점 무늬 세트.

 

● 이름

히먀
사토 리리스 (본명)


●나이

19세

 

● 재능 

초고교급 수집가

 

● 성별 

 여

 

● 키/몸무게 

147/46.3

 

● 진영

절망

 

● 성격

 어리광쟁이에 약간의 분노조절장애. 평소에는 별다른 점 없이 상냥하고 약간의 어리광을 부리는 정도. 오히려 화를 내야 할 상황에서도 상대방을 두둔하며 애교로 상황을 무마하고 넘어간다. 그러나 자신이 요구하는 바가 충족되지 않을 경우 거친 방식으로 분노를 표출한다. 일반인보다 확실히 위험성이 높은 방식의 분노 표출.

 

● 특징

 파란 회칼 두자루는 히먀의 애장품 중 하나로, 히먀는 보통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손에 넣을 때 날짜나 위치 같은 것은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애장품의 경우에는 위치를 기억해둔다.

3인칭 말투. 히먀의 성격적인 부분에서 기인했다. 사토 리리스라는 이름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이름보다는 친구들이 부르던 히먀라는 이름을 훨씬 좋아하며 애초에 그런 DQN네임을 붙여준 부모님을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에 사토 리리스라고 불리고 싶어하지 않는다.

취미는 파란 물건 수집. 파란색을 굉장히 좋아한다.

과거, 초고교급 공예가 마에노 카나와 교제했으나 배신감을 느끼고 헤어졌다. 지금도 썩 좋은 감정은 없다.

눈물점이 많아서 그런지 잘 운다. 가면 때문에 티가 안 날 뿐 벗겨보면 뺨과 눈가가 벌개져서 눈물 투성이.

 

● 소지품

파란 립스틱
파란 회칼 두 자루

 

● 무기

 손잡이와 날이 모두 파란 회칼 두 자루. 양손에 하나씩 쥔다.

 

● 스탯

 체력 10 공격력 9 방어력 16

© 2023 by My site name. Proudly created with Wix.com

  • Facebook Classic
  • Twitter Classic
  • Google Classic
  • RSS Classic
bottom of page